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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오픈액세스와 공공저작물의 공유

최신의학정보 2016.10.01 01:00 Posted by 의학도서관

오픈액세스와 공공저작물의 공유

 

연구자

도서관

 

  도서관들은 해마다 줄어드는 자료구입비로 인해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이 바로 해마다 큰 폭으로 상승(2002년 이후 매년 7% 이상)하는 해외 학술지 구독료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서들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연구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서야 한다. 출판사가 학술지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지만 지금은 폭력적인 가격인상으로 연구자를 농락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논문을 발표하면서 저작권료를 받지 않는다. 유명출판사들은 논문을 투고, 발간하는 제 비용을 연구자에게 전적으로 부담지우고 있고, 학술정보유통을 고비용 구조로 만들고 있다.

 

  국립대학교의 경우 연속간행물 및 전자저널 구독료 출처: 국립대학도서관보 28집(2010), 33집(2015) (연속간행물, 전자저널 및 Web DB 결산액 기준) 는 2009년 356억원이었던 것이 2014년에는 536억원(년 8.5%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전 세계의 학계와 도서관계는 20 여 년 전부터 학술자료의 자유로운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오픈액세스(OA)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인용색인 Web of Science Web of Science : 세계적인 인용색인 DB인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A&HCI(Art&Humanities Citation Index)를 검색할 수 있으며, 해당 연구정보 접근 가능하다.

 

 

  등재저널 중 순수 OA 학술지는 약 14%에 불과한 것이 말해주듯 그 성과는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기존 OA운동의 한계와 결과에 대한 대안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말 베를린에서 열린 12차 오픈액세스 회의(Berlin 12)에서 발제자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우리나라,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들의 대표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학술지에 대한 구독료 대신 논문투고료(APC,Article Processing Cost) 지불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Web of Science에 등재된 90%의 저널을 오픈액세스화 시킬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국내사정은 한국저작권위원회, CCKorea, OAK 등과 함께 이러한 국내외 변화와 세계적 오픈액세스 동향과 시사점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학술지 출판 현황분석을 통해 취해야할 장점과 단점 등을 논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한편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측면에서 공공기금에 의한 연구 성과물을 공유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OAK(Open Access Korea)를 들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직접 리포지터리를 보급하여 기관에서 생산된 지식정보(논문, 보고서, 교육 및 세미나 자료, 간행물 등)를 국제표준에 맞게 수집, 보존, 공유, 글로벌 확산을 할 수 있는 지식정보 공동활용체제를 구축한다.

 

 

  본 의학도서관에서는 2015 OAK 리포지터리 신규 보급기관 선정되어 현재 원내에 산재되어 있는 학술논문을 아카이빙하여 국가공유자원으로 활용코저 여건 조성 중에 있다. 향후 2017년 즈음에 오픈과 더불어 우리기관 연구자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지식정보가 국내외 확산공유 함으로 기관 및 연구자 인지도 향상이 기대된다.

 

[13호] Open Access의 현재

최신의학정보 2014.04.15 14:05 Posted by 의학도서관

Open Access의 현재

 

 

전통적인 방법의 출판은

저자가 저작권을 출판사에 양도하고,

이용자는 구독 이용료를

출판사에 지불 하는 것으로 이용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Open Access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구독료 없이,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재사용 · 재패포 가능합니다.

 

 

 

 

Open Access 출판이란?

 

구독조건이 아니고 보편적으로 접근가능하고, 연구물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허가를 받은 형식을 추구합니다.

 

 

 

Open Access의 성격이란?

 

구독료같은 이용의 장벽이 없습니다. 연구물은 인터넷을 통하여 영구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Creative Commons에 따라 재사용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PubMed Central 같은 국제적으로 알려진 리포지터리에 보관합니.

 

 

Open Access의 종류는?

 

Gold OA 저널

 

완전한 OA 저널 e.g. BioMed Central, Public Library of Science

부분/선택적인 OA 저널(“Hybrid” 모델)

 

Green OA 리포지터리(Repository)

 

- 주제별 리포지터리 : PubMed Central, UK PubMed Central, ArXiV

- 기관 리포지터리 : DSpace, Eprints, Fedora, Open Repository

 

 

비지니스 모델이란?

 

구독료 없이 Reprint나 광고에서 적은 수입 창출하고, 저널 Editor 멤버의 최종 확인된 논문을 APC(Article-Processing Charges)를 통해서 수입창출 합니다. APC는 연구 기금, 연구 후원기관, 대학교, 학회, 정부기관, 자선단체 등에서 지불 할 수 있습니다.

 

 

아티클 프로세싱 차지(Article-Processing Charges)의 용도는?

 

•  Editorial : 원고 처리

•  Technical : 발전, 유지 보수 그리고 온라인 저널 플랫폼, 원고 핸들링 시스템의 운영

•  Production : 포맷팅 및 논문의 가격책정, 인덱싱 서비스의 포함

•  Marketing : 독자들에게 저널에 대해 홍보

•  Customer service : 저자와 독자의 문의 해결

 

색상이나 비디오, 애니메이션 또는 큰 데이타셋에 대한 추가요금이 없습니다.

(논문이 길이에도 제한이 없음)

 

 

<Open Access 높은 가시성>

 

 

 

 

 

Open Access의 장점

 

Creative Commons에 따라 재배포 재사용 가능하고, 가입장벽이 없음으로써 모든 연구자들은 이전 연구물들을 구축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찾기 쉽도록 널리 색인되며, 주제분야 사이의 장벽이 제거되어 의과학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47개국 나라의 80개 기금 제공자 200개 기관Open Access Mandatory 하며 101개의 나라에서 3,375 리포지터리 수립하고 있습니다.

 

DOAJ8,600 오픈 엑세스 저널980,835 Open Access 논문 출판하며, 거의 1,000종의 Open Access 저널이 임팩트 팩터 값을 갖고 있을 정도로 이용량이 많습니다.

 

 

 

 

<Opeen Access 높은 정보 접근 횟수>

 

<전반적인 Open Access의 발전(완전한 Open Access 저널들)> 

 

 

 

Open Access가 화제인 이유는 도서관 예산의 한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들의 거대한 생산량에 비해서 연속적인 경제위기로 매년 도서관 예산은 동결 및 삭감되고, 출판사에 저작권의 양도로 제한적인 이용의 불편함으로 연구자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Open Access논문의 증가 속도(2000~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