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호] ISNI가 무엇인가요?

최신의학정보 2018.10.01 17:00 Posted by 의학도서관








출처

배포자료 : 국립중앙도서관. 2018. ISNI 소개. 서울 : 국립중앙도서관

일러스트 : 대학내일


알트메트릭(Altmetric)의 논문 영향력 측정

  Altmetric은 Alternative + Metric의 합성어로 대안지수를 말하며, IF(Impact Factor)와 같은 전통적인 영향력 측정 지수의 대안으로 제시된 알고리즘이다.


  학계에 끼친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학술지에 한정하여 ‘A 논문’의 인용횟수나 IF를 측정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Altmetric은 전통방식의 한계를 넘어 논문에 제한을 두지 않고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산출물을 포함하며 사회, 경제, 정책이나 실무에 미친 영향력을 고려함으로써 그 범위를 확장하였다.


<Altmetric 지수 표현 예>


  기존의 방법을 활용하는 동시에 연구물에 대한 실제 이용률, 댓글, 리뷰, 추천, 북마크 등 다양한 지표와 정보원을 집계하여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Usage, Views, Citation, PDF 다운로드, Mention 등이 포함된다.


<Altmetric 지수 표현 예>

*참고자료: http://medlib.snu.ac.kr/research.support/plumx


  이러한 이유로, Altmetric이 인기도 측정에 불과하다는 논란도 있지만, 많은 연구원들에게 유용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 연구 활동을 위해 많은 논문을 참고하는 연구원들의 행태가 반영 된 것으로 조금 더 현실적이라는 의견이다.


  Altmetric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DOI(Digital Object Identifier), PubMed ID 혹은 arXiv ID와 같은 식별자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안정적인 식별자가 필요한 이유는 온라인 상에 다양한 형태로 퍼져있는 자료들의 모호성을 해소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생의학 논문 한 편에 대해 PubMed, 출판사 사이트, 저자의 소속기관 아카이브 등에서 초록, PDF, 그리고 HTML 형태의 전문이 등록되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 다양한 버전들 때문에 식별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선정된 100편 중 최고의 논문 10편은 아래와 같다.

<2017년 Altmetric 선정논문 Top 10>

*2017 Top 100 전체목록 ☞ https://www.altmetric.com/top100/2017/#list 에서 확인 가능


 선정된 100편 중 53편이 의학 분야 자료였으며, 대부분 건강에 관한 주제가 주를 이루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커피에 관한 의학 논문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 초콜렛, 인공 감미료 등 일반인의 일상과 관련 깊은 소재도 많이 등장한 것도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일반인에게도 친숙하고 하루에도 많은 양을 소모하는 제품이라는 것이 특이하며, 사회적 관심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생물공학 분야가 17위, 지구환경이 9편으로 3위, 사회학이 8편으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 분포는 미국이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미국인과 유럽인으로 구성된 연구진 논문 24편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인과 영국인(18편), 미국인과 호주인(10편)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학별 분포는 Harvard University 11편, University of Cambridge 7편, University College London이 6편을 배출하였다.


  학술지 분포는 Nature 수록 논문이 16편으로 가장 많았고, Lancet이 11편, British Medical Journal이 6편을 차지하였다.


 논문의 품질과 영향력에 대한 100% 객관적인 평가척도가 없는 만큼, 연구자들은 현재 학계의 관심분야와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좋겠다.



참고자료


황영숙, 박은선, 박진영, 안유리, 송규리. 2015. 의학 분야 업적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 연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 업적을 중심으로. 한국의학도서관협회지, 42(1,2):29-41


Altmetric. www.altmetric.com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 http://medlib.snu.ac.kr/research_support/plumx 


Enago Academy. 2017. 알트매트릭(Altmetric) 선정, 2017년 최고의 논문 100편. https://www.enago.co.kr/academy/altmetric-announces-its-top-100-list-for-2017/


Top 100 Article 2017. https://www.altmetric.com/top100/2017/#list 


Editage Insights. 2014. 알트메트릭(Altmetric)을 통한 더 큰 연구 영향력. https://www.editage.co.kr/insights/a-broader-view-of-research-impact-through-altmetric


[29호] 프로 동영상er 되어보기

최신의학정보 2018.03.31 00:00 Posted by 의학도서관

※주의 : 너무 간편해서 이마를 탁! 칠 수 있습니다.


비디오 파일 & MP3를 쉽게 이용/변환하고 싶다면...?
온라인 동영상이나 YouTube 시청 중 영상물을 소장하고 싶거나 음성파일로 담고 싶었던 사람은 주목하길 바란다.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2conv><Online Video Converter>이다. 두 사이트의 공통점은 YouTobe를 포함한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동영상을 다양한 형식으로 동영상파일로 변환하거나, MP3(음성)변환하여 다운 받을 수 있다.
차이점은 <2conv>의 경우, 온라인 영상을 변환 할 수 있으며 의 경우, 온라인 영상 뿐 만아니라, 개인소장 동영상까지도 변환가능하다.



변환 품질이 우수하며 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고 이용 횟수에 제한 없는 것이 특징이며, 무료제공으로 쉽고 간편한 사용방법이 장점이다.


STEP1과 STEP2를 통해 해당 사이트 이용방법을 파헤쳐보자!



<2conv.com 메인화면>

대용량의 비디오 및 MP3 파일을 빠르게, 고품질로 변환 가능! 무료제공이며 사용방법도 아주 쉽고 간편하다.



♪ 따라하세요.

① YouTube 동영상 링크 복사 


② www.2conv.com 접속


③ 복사된 링크를 붙여넣기


④ MP3(음성), MP4(동영상), MP4HD, AVI, AVIHD 중 원하는 파일 형식을 선택


⑤변환하기 클릭하면 끝!




<OnlineVideoConverter.com 메인화면>

2conv.com과 대비하여 더 다양한 형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 따라하세요.

◇ 비디오링크/URL변환방법

① YouTube 동영상 링크 복사


② www.onlinevideoconverter.com/ko 접속


③ 메인화면에 비디오링크/URL변환 클릭


④복사된 링크를 붙여 넣고, 원하는 파일형식을 선택한 후 [지금변환하기] 클릭하면 끝!



◇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비디오 또는 오디오 파일 변환

①메인화면에 있는 비디오 또는 오디오 파일 변환 클릭


②파일 선택


③파일 업로딩을 마치면


④파일 형식 선택


⑤시작버튼 클릭하면 끝!



스티브잡스 출처: LG그룹 블로그. http://www.lgblog.co.kr/life-culture/business/36686



[28호] 저자 키워드 선정과 MeSH on Demand

최신의학정보 2018.01.02 17:00 Posted by 의학도서관


<https://meshb.nlm.nih.gov/MeSHonDemand>


  저자키워드는 연구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주제어 3-10개 작성하며, 논문제목에 나타나는 정도로 키워드를 선정한다. 이 때, MeSH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학술지의 투고규정에 정함).


저자 키워드선정 방법 

   1. MeSH on Demand 검색

   2. PubMed 검색: 다른 논문에 부여된 MeSH 참고

   3. 각 학회에서 제정한 용어집 참고

   4. 용어가 없는 경우 저자 어휘 채택


  미국국립의학도서관(NLM)은 2017년 6월 29일 저자키워드 선정에 꼭 필요한 도구인 ‘MeSH on Demand’의 새 버전을 선보였다. 최대 10,000개의 의학용어 식별이 가능하다.


  MeSH on Demand의 구체적인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검색창] - 내용입력란에 초록, 요약과 같은 텍스트를 입력한 후 , Search 버튼 클릭


 [검색결과]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 중 MeSH Term와 일치하거나 연관 있는 내용을 강조하여 표현되며, 강조된 용어에 마우스를 올리면 우측의 MeSH Term과 매치시켜준다.


MeSH Terms : 입력 내용에 관한 MeSH용어가 나열되고, 에 마우스를 올리면 용어의 Scope Note가 나타난다.


 PubMed/MEDLINE Similar Articles : 사용자가 입력한 초록을 통해 참고/관련논문을 제공.


Start PubMed Search : 검색결과에서 제공하는 MeSH Term을 활용하여 PubMed 검색이가능하며, 상위 주제를 추가하여 검색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Export Data : 검색결과에서 나타난 내용을 텍스트(.txt)파일로 저장 가능.



참조 : https://www.nlm.nih.gov/pubs/techbull/mj17/mj17_mesh_on_demand_update.html



[27호] ESCI 이거 뭐죠?

최신의학정보 2017.09.29 17:25 Posted by 의학도서관



  2015년 11월, Clarivate Analytics에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인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ESCI)를 선보였다.


  신생 학문분야나 학술지가 SCI(E), SSCI, A&HCI 등에 등재되기 전에 Web of Science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DB를 말한다. 아직 등재 여부가 결정되지 않더라도 일정 기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학술지를 포함하며, Clarivate Analytics에서 검토하는 동안 학술지의 인용 성과를 확인하고 검색과 인용이 가능하다.



  즉, ESCI는 SCI(E) 등재 전 후보지 데이터베이스라는 성격이다. SCI(E) 등재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영향력지표(Impact Factor)와 총인용도(Total Citation)이므로 이곳에 등재되어야 이후 영향력지표 계산에도 용이하다.


ESCI의 평가기준

   ✓ 높은 질(High-quality)

   ✓ 지역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전문가심사를 거친 학술지

      (Peer-reviewed publications of regional importance)

   ✓ 떠오르는 과학 분야(Emerging scientific fields)


  2016년 3월 5일 현재 3,005종이 올라가고, 2016년 말까지 5,000 종을 등재시킬 계획이라 밝힌바 있다.


ESCI 등재지 중 국내 의학 학술지 List

   ① Clinical and Experimental Vaccine Research

   ② Journal of Educational Evaluation for Health Professions

   ③ Journal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④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 (Korean Journal of Urology)

   ⑤ Ultrasonography

   ⑥ Journal of Gastric Cancer

   ⑦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⑧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

   ⑨ 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BioMed Central 출판으로 영국 학술지로 표기함)

   ⑩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SCI 양면성

   1) 장점

     - SCI(E) 등의 등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이용 및 인용 기대

     - 로이터의 1차 평가를 통과한 것으로, SCI(E) 등에 포함될 높은 가능성


   2) 단점

     - SCI(E) 등에 등재확정여부의 장기화 

     - WoS 검색 가능 학술지 제외

       (KCI, Russian Science Citation Index, SciELO Citation Index)


ESCI 등재 신청 방법

    - SCIE 등재 신청한 학술지 가운데 심사

    - 등재 신청 전에 영문으로 발행하여 PMC/PubMed에 등재되어 있는

      것이 필요


[참고자료]

조혜민 (2015. 9). 톰슨 로이터의 새로운 DB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소개. Korean Council of Science Editors, p.14. Retrieved from https://www.kcse.org/newsletter/SCBK1000130


허선 (2016. 3).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등재 시키기. 대한의학회 Retrieved from http://kams.or.kr/webzine/16vol70/index.php?main_num=4


 

JoVE(Journal of Visualized Experiments) 파헤치기!!

계명대학교 의학도서관에서는 Medicine섹션만 이용가능합니다.

 

JoVE?

주제 분야 : 생명과학, 의학, 화학, 물리학, 행동과학, 환경과학, 발달생물학,

                  과학교육 등

종수 : 13 Subject sections + 14 Science Education Database

특징

   최초로 Peer-ReviewedVideo Article & Journal 발행하는 출판사

   Nature, Cell, PNAS, PLoS 등 많은 과학 저널에 인용(2017년 기준 IF 1.1)

   PubMed, Medline, ChemAbstracts, SciFinder & Scopus Indexing 가능

 

 

Section별 수록 article

 

JoVE Sections

Launched

 Articles

Biology

2006/10

         1,779

Neuroscience

2010/08

           793

Immunology and Infection

2010/08

           679

Medicine

2011/01

           889

Bioengineering

2011/01

           546

Engineering

2012/07

           252

Chemistry

2013/02

           226

Behavior

2013/10

           203

Environment

2013/06

           123

Developmental Biology

2015/01

           216

Genetics

2016/09

             46

Biochemistry

2016/09

             58

Cancer Research

2016/09

             37

Science Education Database

2013/05

           300

All 

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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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스마트 이미지베이스 활용

최신의학정보 2017.03.31 23:30 Posted by 의학도서관
스마트 이미지베이스 활용 (검색용례)



1. SMART Imagebase란?
SMART Imagebase는 EBSCO Publishing과 Nucleus Medical Art가 협력하여 만든 의학 삽화 및 동영상 데이터베이스다.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 입체적(3D)으로 제작된 삽화 및 동영상을 통해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영역까지 정교하게 다룬다.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외상성 장애, 조직학을 비롯한 의학전반의 삽화 및 동영상과 수술장면 등 임상과정에 관련된 삽화 및 동영상을 수록하고 있다.
시각적인 자료 외에 일부 Interactive를 제공하고 있어서 의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온라인 편집 기능, 삽화 및 동영상 다운로드, 새로운 이미지 요청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2. Nucleus Medical Art란?
Nucleus Medical Art는 의학 관련 삽화, 동영상, 쌍방향미디어 및 기타 교육자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1996년 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의학 삽화가를 고용하고 있다.
다양한 독자를 위해 의학 관례와 이미지를 제공하는 Nucleus Catalog, Medical Legal Art, The Doe Report, The Scientific & Medical Art Images와 Nucleus Health를 포함한 다수의 웹사이트를 소유, 운영하고 있다.




3. How to Make SMART Imagebase?
 SMART Imagebase는 다음의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다. 우선, 전문 의학삽화가들이 필요한 의학삽화를 제작한 다음으로 Nucleus Internal Review committee가 검토한다. 그리고 임상의로 구성된 Medical Subject Experts가 마지막으로 검토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SMART Imagebase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임상의 및 전문가에 의해 작성되어 신뢰성 높은 컨텐츠와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간 5,000건 이상의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기도 한다.

4. SMART Imagebase 제공 컨텐츠 예시

1) 의학삽화



2) 의학 동영상


3) Interactive

27가지의 Interactive가 제공되며, 자세한 설명과 모의 test 형식의 review도 제공된다.


4) Reference Monographs
246 가지의 질병 및 상태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며, 각 질병 및 상태에 관한 알맞은 이미지 및 SMART Imagebase에서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제공된다.


5. SMART Imagebase의 장점 및 특징
SMART Imagebase는 다음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① 각 명칭에 대한 설명 및 부가설명이 제공되고 있어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② 일부 의학 동영상에 한하여 나레이션이 삽입되어 동영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③ 사진 및 실사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분도 정교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질병 발생 과정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④ 찾고자하는 이미지 및 동영상이 없을 경우 새로운 이미지 요청 기능을 통하여 찾고자하는 삽화 및 동영상 요청이 가능하다.
⑤ 원하는 의학 삽화 및 의학동영상을 PDF 혹은 JPG 형태로 다운받아 비상업적 목적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⑥ 온라인상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이미지의 제목, 부제, 캡션 등을 입력, 편집할 수 있으며 편집된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⑦ Share 기능을 통해 의학 삽화 및 동영상 링크 URL을 이메일로 전달하여 동료와 공유할 수 있다.
⑧ 그림자 계산, Airbrush 등을 통한 기술적 기법으로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정확하고 명확한 삽화 및 동영상을 제공한다.

6. SMART Imagebase 사용방법
SMART Imagebase의 사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검색방법


2) 검색하기 – 의학 삽화


2.1) 상세 검색결과 화면


2.1.1) 다운로드



2.1.2) Share



2.1.3) Cite – 이미지 인용



2.1.4) Bookmark
Bookmark는 원하는 자료를 즐겨찾기로 설정하여 SMART Imagebase에 접속하지 않고도 바로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3) 검색하기 – 의학 동영상



4) My Lightbox에 저장하기
My Lightbox란 검색결과 중 원하는 자료를 나만의 폴더(My Lightbox)에 저장하여 다른 이미지, 동영상 등과 비교, 분석이 가능한 기능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여 공유할 수도 있다.



5) 새로운 이미지 요청하기



☏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 (동산동: 7470, 성서: 580-3722)


[24호] 사이허브(SCI-HUB)

최신의학정보 2016.12.31 05:30 Posted by 의학도서관

사이허브(SCI-HUB) “지식 공유하자는 게 죄인가


   

  학술논문 구독비가 비싸다 보니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논문을 무료 공개하는 지식 해적질도 등장하고 있다. 201195일 생긴 사이허브(Sci-Hub)’가 대표적인 사례다. 사이허브는 출판사를 해킹해 논문을 빼낸 뒤, 이를 무료 공개하는 웹사이트로 올해 28세인 카자흐스탄 출신 컴퓨터 과학자 알렉산드라 엘바키얀이 만들었으며, 현재 하루 평균 8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논문 5,800만 건을 보유하고 있다.


 

 

학술 연구에 대한 접근은 자유로워야 할까요?

 

  이 웹사이트는 자신을 과학 공동체에 대한 아무런 장벽 없이 연구 논문과 최신 연구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제공하는 세계적 과학 기술 출판사라고 소개합니다. Scienc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이 웹사이트에는 약 5,800만 건의 논문이 축적되어 있으며 이 컬렉션에는 매일 새로운 논문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한된 연구비로 자원이 부족한 연구자들은 물론 전 세계 연구자들이 이 웹사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사이허브의 정의는?

 

  Sci-Hub2011Aexandra Elbakyan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 최대의 학술문헌 공유 웹사이트로 우회 게시자(bypassing publishers`)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논문, 단행본의 장, 절 등과 함께 회의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DB는 약 5,800만 건 이상의 논문을 논문제목DOI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PDF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Sci-Hub가 취급하지 않는 논문의 경우, 도서관 암호를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4천개 이상 공공도서관의 과학분야 오픈액세스 저널에 대한 접근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관련 서버의 유지보수는 기부금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사이허브의 등장배경은 ?

 

  카자흐스탄 출신의 Elbakyan은 제한된 인터넷 접속, 치솟는 학술지 구독료, 상호대차의 장시간 소요 등의 불편함 때문에 종종 합법적인 통로가 아닌 온라인 콘텐츠 커뮤니티에서 학술지에 접근하기도 하였으며 이를 연구실 학생들에게 제공하였다. Sci-Hub는 이 절차를 자동화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엘스비어의 ScienceDirect 이용자들이 더 손쉽게 주요 학회지나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학술 논문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이유로 Sci-Hub로부터 자료를 요청하는 일이 빈번해지자 2015년 엘스비어는 ElbakyanSci-Hub를 뉴욕연방법원에 저작권 침해 및 불법 해킹을 이유로 고소하였다.


* 사건 기록에 따르면 엘스비어는 ElbakyanSci-Hub를 이용하여 "ScienceDirect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불법 복제 및 저작권 침해를 일삼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Elbakyan은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을 위한 접근 장벽에 대한 이야기를 판사에게 서신으로 보냈다. 그녀는 "Sci-Hub를 통한 지식의 무료배포에 대해 저자나 연구자들에게 불평을 받은 적이 없으며, 오직 엘스비어 만이 불평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30일 판사는 Sci-Hub가 저널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엘스비어의 법적 권리를 침해한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임시 금지명령을 판결하였다. 그러나 판결이 미국 Sci-Hub 도메인에만 적용되고 러시아에 있는 본 서버는 미국 법률 시스템 밖에 있기 때문에 아직 사이트는 운영 중이다.

  이런 Sci-Hub의 탄력성이 법적문제와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SPARCHeather Joseph"다른 대안을 반드시 찾아야한다. 이는 단순한 접근의 문제가 아니며 더 이상 비밀로 덮어두어서도 안 된다"고 논평하였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201511월부터 20162월까지의 Sci-Hub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남극 대륙을 제외한 거의 모든 대륙에서 3백만개 이상의 IP 주소에서 하루 20만명 이상 논문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란(26십만건), 인도(34십만건)와 중국(44십만건)과 같이 대부분 미국과 EU 국가 이외의 국가에서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요청의 1/4OECD국가의 34개 국가로부터 들어온 요청이다. 미국은 러시아 다음으로 다섯 번 째로 미러링 소프트웨어를 많이 다운로드 한 국가이다.


과학저널 사이언스가 작년 9월부터 6개월간 사이허브에서 논문을 내려받은 나라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중 논문을 많이 내려받은 주요국가만 표시했다. - SCIENCE, 위키미디어 제공

 

  11,000명이 참여한 Sic-Hub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는 88%의 응답자가 학술논문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그리고 58% 이상의 응답자가 Sci-Hub에 접속한 적 있다고 응답하였고, 그 중 1/4은 매일 또는 매주 Sci-Hub에 접속한다고 응답하였다. 더불어 Sci-Hub에 접속한 경험이 없는 이용자의 84%Sci-Hub를 이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하였다.

50% 이상의 응답자는 저널 콘텐츠 접근 부족을 이유로 사용한다고 응답하였으나, 17%는 단순히 사용이 편리해서 사용한다고 응답하였다. 다른 23%의 응답자는 연구자가 자유롭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Sci-Hub의 원칙에 공감하여 사용한다고 응답하였다.

 

 

 

저작권 침해와 연구에 대한 보편적 접근 사이에서 계속되는 논쟁 !

  

- 사이허브는 지식 접근의 불평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해커와 독점 출판사 간의 싸움.

- 연구자 대부분은 사이허브를 구원자로 여기는 한편, 출판사들은 사이허브를 출판사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는 해적 웹사이트로 간주.

 

  사이허브의 등장은 연구에 대한 접근성, 연구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어야 하는지 출판사에 있어야 하는지, 학술 연구 이용에 왜 큰 비용이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이허브 시대의 출현이 학술 출판계의 향방을 바꿀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돈이 학술 문헌에 대한 접근을 좌우하는 세상에서 Sci-Hub는 연구자들에게 그들이 찾고자 하는 것을 찾기 위한 최선의 방안 중 하나입니다. 사이허브는 상호대차보다 편리하며 저자나 제목을 기준으로 PDF파일을 올려두기도 쉽다. 게다가 저작권이나 법적 시스템을 고려할 필요도 없다. 사이허브와 같은 시스템의 존재는 출판시장 불황의 증상이라 볼 수 있다.

   

  즉, 지금은 사이허브가 불법임을 인정하면서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불법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에 집중하기 보다 더 미래지향적인 방법을 강구하는데 집중하고 왜 이용자가 사이허브를 사용하는지를 도출하여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사이허브에 대한 최소한의 제어를 통해 합법적인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진다면 엘바키얀의 최종 목표처럼 오픈 엑세스 사이허브를 통한 지식공유가 불법이 되어 지지 않을 것이고 운영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3호]오픈액세스와 공공저작물의 공유

최신의학정보 2016.10.01 01:00 Posted by 의학도서관

오픈액세스와 공공저작물의 공유

 

연구자

도서관

 

  도서관들은 해마다 줄어드는 자료구입비로 인해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이 바로 해마다 큰 폭으로 상승(2002년 이후 매년 7% 이상)하는 해외 학술지 구독료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서들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연구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서야 한다. 출판사가 학술지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지만 지금은 폭력적인 가격인상으로 연구자를 농락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논문을 발표하면서 저작권료를 받지 않는다. 유명출판사들은 논문을 투고, 발간하는 제 비용을 연구자에게 전적으로 부담지우고 있고, 학술정보유통을 고비용 구조로 만들고 있다.

 

  국립대학교의 경우 연속간행물 및 전자저널 구독료 출처: 국립대학도서관보 28집(2010), 33집(2015) (연속간행물, 전자저널 및 Web DB 결산액 기준) 는 2009년 356억원이었던 것이 2014년에는 536억원(년 8.5%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전 세계의 학계와 도서관계는 20 여 년 전부터 학술자료의 자유로운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오픈액세스(OA)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인용색인 Web of Science Web of Science : 세계적인 인용색인 DB인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A&HCI(Art&Humanities Citation Index)를 검색할 수 있으며, 해당 연구정보 접근 가능하다.

 

 

  등재저널 중 순수 OA 학술지는 약 14%에 불과한 것이 말해주듯 그 성과는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기존 OA운동의 한계와 결과에 대한 대안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말 베를린에서 열린 12차 오픈액세스 회의(Berlin 12)에서 발제자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우리나라,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들의 대표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학술지에 대한 구독료 대신 논문투고료(APC,Article Processing Cost) 지불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Web of Science에 등재된 90%의 저널을 오픈액세스화 시킬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국내사정은 한국저작권위원회, CCKorea, OAK 등과 함께 이러한 국내외 변화와 세계적 오픈액세스 동향과 시사점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학술지 출판 현황분석을 통해 취해야할 장점과 단점 등을 논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한편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측면에서 공공기금에 의한 연구 성과물을 공유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OAK(Open Access Korea)를 들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직접 리포지터리를 보급하여 기관에서 생산된 지식정보(논문, 보고서, 교육 및 세미나 자료, 간행물 등)를 국제표준에 맞게 수집, 보존, 공유, 글로벌 확산을 할 수 있는 지식정보 공동활용체제를 구축한다.

 

 

  본 의학도서관에서는 2015 OAK 리포지터리 신규 보급기관 선정되어 현재 원내에 산재되어 있는 학술논문을 아카이빙하여 국가공유자원으로 활용코저 여건 조성 중에 있다. 향후 2017년 즈음에 오픈과 더불어 우리기관 연구자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지식정보가 국내외 확산공유 함으로 기관 및 연구자 인지도 향상이 기대된다.

 

DOI (디지털 객체 식별번호,Digital Object Identifier )

  

 

 

 

 

 

  

 

1. 발생, 정의와 개념

 

  "DOI 시스템은 디지털 환경에서 콘텐츠 객체를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DOI 이름은 디지털 네트워크 상의 어떤 문서에도 할당될 수 있다. DOI는 인터넷 상에서 문서(또는 문서에 관한 정보)가 발견될 위치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디지털 객체에 관한 정보는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변할 수 있지만 DOI 이름은 변하지 않는다."

- 국제 DOI 재단 (International DOI Foundation)

 

  DOI 번호만으로 주소를 찾아주는 사이트 : http://dx.doi.org/

 

  책이나 잡지 등에 매겨진 국제표준도서번호와 같이 모든 디지털 콘텐츠에 부여되는 고유 식별번호. 고유의 체계에 따라 개별 단위의 디지털 실체(저널에 게재된 논문, 비디오클립, 악보 등)를 표현한다. 학술문헌과 각종 웹상의 콘텐츠들에 있어서 하나의 주민등록번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OI를 부여받으려면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디지털화된 지적 재산이어야 한다.

 

  1996년 미국출판사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Publishers)에서 최초로 DOI 개념을 제안하였고, 1997년에 재단이 창설되었으며, 1998년부터 인덱스 적용을 시작하였다. 2000년 이후부터는 학술논문이나 전문서적의 경우 DOI 부여를 공식적으로 대행하는 기관인 "CrossRef"(가입시 연회비는 2011년 기준으로 US 275$)가 등장했는데, 이것은 다수의 전공서 출판사들이 힘을 합쳐서 DOI 부여 하나만을 위해서 설립한 기관이다. 국내에서 DOI에 참여하려면 저널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가입할 수도 있지만 KAMJE, KISTI 같은 단체들을 경유하여 가입할 수도 있다. 자체 가입보다는 단체 경유를 거치는 것이 더 권장되는데, 이유는 다름아닌 연회비를 안 내도 된다는 것 때문.() 이후 2012년부터는 이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국내에서도 논문평가에 대해서 DOI 부여 여부를 포함하게 되었다.

 

  DOI 시스템은 정보의 표현을 위한 대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식별된 디지털 객체에 대한 이음새 없는 접근을 가능케 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소유자 및 제공자를 비롯하여 데이터에 관한 각종 정보가 입력되어 있어, 디지털 콘텐츠의 주소나 위치가 바뀌어도 쉽게 찾을 수 있고, HTML, XML, PDF, JPG 등의 다양한 형태일지라도 하나의 DOI를 통하여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저작자를 보호함과 함께 콘텐츠의 유통경로를 자동 추적해서 불법복제를 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전자상거래에서의 계약, 판매 등을 투명하게 기록하여 사이버 거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DOI의 최대 장점은 영구불변의 주소를 부여한다는 것으로, 웹상에서 어떤 학술논문이 있던 홈페이지의 URL 주소가 바뀐다면 이를 다시 찾아간다는 것은 매우 곤란한 일이 된다. 그러나 DOI 주소가 그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되어 있을 경우, 영구불변하는 속성으로 인하여 곧바로 그 이동한 새 주소로 찾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학술지 레퍼런스 목록을 전부 링크 처리해 놓았기 때문에, DOI로 서로 연결된 논문들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된 항목들 수준으로 쉽게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읽는 것이 가능해진다. 똑같은 기능을 거꾸로 활용하여, 이 논문을 인용한 후속 연구들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DOI XML을 직접 만들어 보내는 게 힘이 든다.(CrossRef 홈페이지에는 이걸 직접 만들 수 있게 하는 "Web Deposit" 참조)

서지정보 차원에서 XML화한다면 몰라도, 모든 레퍼런스까지 XML화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개 학회 차원에서는 비용이 굉장히 부담될 수밖에 없다.

 

  참고로 SCIE 등재 심사에는 큰 관련이 없지만, SCOPUS에서는 DOI 주소가 존재하는지를 심사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또한 인용법에 있어서 APA5판에서 6판으로 개정할 때 이 DOI 주소 정보를 인용에 포함하도록 추가하였다.

 

 

2. 구성

 

  DOI 자체는 접두사(prefix) + 접미사(suffix) 구조인데, 접두사는 국제 DOI 재단이 만들어주고 접미사는 발행처에서 만들어준다. 접두사는 항상 10으로 시작하며, 마침표를 한번 찍고 4자리 숫자로 이루어진 발행고유번호를 배정한다. , 발행처가 같다면 접두사는 반드시 똑같다. 이건 Elsevier 같은 초대형 출판사들도 다르지 않다. 발행처에서 직접 만드는 접미사의 경우, 한 발행처에서 무한하게 생성하여 배정해 주는 게 가능하다. 접미사는 영문 알파벳의 조합과 숫자로 구성되는데, 알파벳은 저널명의 두문자어를 소문자로 바꾼 것이고, 숫자는 발행연도와 그 해의 권 번호, 그리고 그 해의 논문게재 번호를 함축한 의미로 구성된다.

 

10.3807/JOSK.2010.14.1.001

KISTI의 사례, 학술지 약자코드와 발간년, 권호, 기사시작페이지로 구성

10.1006/jmbi.1995.0238

Academic Press의 사례, 학술지에 대한 네자리 문자코드와 게재결정 일련번호

10.1063/1.125173

American Institute of Physics의 사례, 센터의 일련번호

10.1103/PhysRevLett.88.088302

American Physical Society의 사례, 학술지 약기명과 권호번호와 기사코드

 

예를 들어, 2010년에 사이언스지에 실렸던 논문인 Washing Away Postdecisional Dissonance의 경우, DOI 주소는 다음과 같다.

Doi: 10.1126/science.1186799

 

  이런 DOI에 대해서 이것이 메타데이터 표준의 한 종류라고도 여길 수 있지만, 이것이 일련의 메타데이터와 관계가 있고 서지정보, 상업적 정보와도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획일적이고 영구적인 링크 처리 메커니즘" 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3. 기대효과

 

DOICrossRef 체제의 활용은 이용자가 디지털 학술 콘텐츠를 발견하고 접근하는 것에 대한장벽을 낮추어 주는 수단.

 

독자들은 온라인 자원들이 인용된 정보원에 대한 outbound links를 포함하는 것을 기대.

 

inbound links를 통해 학술지 콘텐트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논문간의 reference linking

      - 끊김없는 탐색과 접근

      - 이용용이, higher visiility

      - 이용증가

      - 인용증가 가능성 확보

 

 

참고자료[편집]

 

1. 학술지 국제화의 지름길 DOI & OA

http://www.kcse.org/upload/link/DOI_OA.pdf

 

2. KISTI, 아시아 3번째로 'DOI 관리등록기관' 승인 받아 http://app.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5/2016010501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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